천국에서 살게 될 나의 집은?
어느 부유한 부인이 꿈에 천국 문 앞에 서있었다. 그녀는 입장 허락은 받지 못했지만 천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그 아름다움을 구경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어느 건축 현장에 이르렀는데 천국의 시민들이 큰집을 짓고 있었다.
' 이집은 누구 집인가요?' 부인이 물었다
' 당신의 정원사를 위해 이 집을 짓고 있습니다.' 천사가 설명했다.
그 대답에 부인은 아주 깜짝 놀랐다. 그녀의 정원사는 정원 옆에 있는 작고 누추한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었다.
천사가 말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퍼주지만 않았어도 그는 지상에서 더 좋은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겁니다!'
부인은 그곳을 떠나 계속 걷다가 이번에는 오두막집을 짓고 있는 건축 현장에 이르러 자기를 안내하던 천사에게 물었다. '이 집은 누구 것인가요?'
천사가 대답했다. '당신 것입니다!'
;오, 이건 말도 안돼!' 부인은 절망하며 신음했다. '난 지상에서 지금껏 한없이 넓은 집에서 살았어요.'
그러자 천사의 설명이 이어졌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상에서 천국에 있는 우리에게 배달되는 건축 재료만으로 지울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