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과의 이별 *

2008. 8. 31. 오전 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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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과의 이별*



     겉 껍데기

     훌훌 벗어던지던

     사랑싸움 이었기에

     보내려니 정이 들었나보다



     잡지못할 너 이기에

     더 아쉬운가보다



     이제 헤어져

     서로가

     2008년의 8월은

     뜨거워서 좋았노라 다독이며



     9월엔

     삶의 영글음



     하나 둘

     얽혀진 흔적 들춰보며

     시원한 사랑을 나눠야 할까보다



     *8월을 보내고 다시 맞는 사랑*

     ~ 글:김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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