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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Ave Maria]
성모 마리아를 칭송하는 가곡
대개 천사축사(天使祝詞)의 라틴어 원문을 가사로 하여 종교적 열정을 노래한 장중한 곡들이다. 16세기에 아르카덜트가 작곡한 것은 그의 세속곡에 후세의 가사를 들어맞춘 것이며, C.F.구노의 곡은 아름다운 선율로 일반에게 널리 알려졌다. 슈베르트의 독창곡은 W.스콧의 시 《호상(湖上)의 미녀》를 작곡한 것으로 천사축사와는 다르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아베 마리아에 대하여]
아베 마리아는 여러 작곡가들이 만든 서로 다른 곡들이다.(구노, 슈베르트, 카치니...)
가장 유명한 곡이 바흐/구노의 '아베 마리아'인데, 이 구노의 아베 마리아는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의 1번 다장조 전주고(Preiude)의 선율을 따 온 것이다.
구노의 아베마리아는 종교적이며 경건하지만 다장조이기에 밝은 느낌의 조성을 가지고있는 반면,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는 내림나단조의 조성이기에 슬프고 애닯은 느낌이다.
"아베 마리아(Ave Maria)"는 가톨릭 교회에서 사용하는 기도문 중 '성모송'을 작곡가들이 곡을 붙여 만든 정말 아름답고 경건한 곡이다.
아베 마리아는 라틴어로서 Ave는 “안녕하십니까?” 혹은 “문안드립니다.”라는 뜻이고 Maria는 예수를 낳으신 여인을 말한다. 그래서 이 부분만 직역한다면 “마리아님, 안녕하십니까?”라는 뜻이 될 것이다.
전체의 내용은 가톨릭 교회에서 즐겨 사용하는 기도문이며, 그 가운데서 전반부는 루카복음서 1장26절 - 45절 사이의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그 내용은 천사 가브리엘이 나자렛에 사는 한 처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Ave Maria” 라고 인사하며 처녀로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를 가져 낳을 것이며 그 이름을 예수라 부르라고 전해주는 장면(수태고,Annunciation) 과 마리아가 세례자 요한을 잉태하고 있던 엘리사벳을 방문하였을 때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보고 세상의 모든 여인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도 복되시다고 탄성을 지른 내용, 그리고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른 것을 그대로 편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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