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래의 글.. 그리고 리플들의 내용대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는 참으로 아름답고 .. 무엇보다도 현대적 감각이 충만합니다. 그런데 이곡은 카치니와 아무 상관이 없는 곡입니다. 1970년쯤 러시아의 Vladmir Vavilov라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가 "작곡가미상" (Anonymous) 라고 처음 발표한 곡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곡의 스타일은 전혀 카치니와 무관하지요.
Vavilov는 이 곡외에도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을 옛날 고리짝 어떤 작곡가의 곡이라고 출판을 많이하여 음악세계에선 "장난꾼"으로 통합니다. 그래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는 20세기 "100건의 사기건"에 올라가 있을 정도예요!
어떻게 카치니의 곡이 되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만 바비로프의 곡이 사실인것 같아요.
저도 이 곡을 매우 좋아합니다. 작년 성탄때 우리 성가대도 불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