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쉘터 11일째 밤
오늘은 쉘터 11일째 밤... 황금궁전 자매님들과 디너 서브를 도와주었다. 본당 신부님이신 Fr. Nestor을 위시해서 많은 volunteer들이 도와주었다. 저녁은 sloppy joe 라고 프렌치빵위에 칠리를 올리고 치즈를 뿌린 핫 샌드위치에 샐러드를 옆에 곁들여 주었고, soup으로는 필리핀 스타일 치킨 soup을 서브했다. 디저트로는 맛있는 초코렛칲 아이스크림 ( yummy, 나도 한 scoop 얻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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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풍파의 그림자가 얼굴에 그려져 있는 노숙자들이었지만... 즐겁게 대화를 나누면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농담도 해가면서... 밝게 웃으면서...
주님안에 우리는 모두 한 형제 자매들임을 느낀 밤이었다. 피부색은 틀려도.. 언어는 틀려도... 우리는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