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레크재교육때 외삼촌댁에 결혼식이 있어 늦에 참석 했는데 우리 선생님들 이번에 너무 적게 참석해서 아쉬움은 있지만 그어느때보다 정말정말 레크부선생님들이 제일 수고가 많겠다는걸 느꼈어요. 발가락이 아파 뒤에서 조금 쉬면서 바라보니 한사람 한사람 최선을 다하는모습들이 얼마나 대견하고 그모습들이 예쁜지요. 우리들도 주부교사들인데 초등부어린이들과 함께 이러한 율동을 할수있는것도 초등부교사를 하게되어 하지 어디가서 이러한 율동을 해보겠어요. 우리성당은 미사후에 4명의 레크부선생님들이 율동을 미리 연습하여 하는데 어려워 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한것이기 때문에 열심히하거든요. 그런데 나는 레크 할때마다 솔직히 어려워 하기 싫거든요. 우리 지구 레크부 선생님들 없는 시간 쪼개어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그많은 동작 틀리지 않고 할까? 감탄만 하다 하다 온것같네요. 오는 길에 우리선생님에게 물어 보았지요. 대단히 노력했겠더라 나도 맹연습하면 그렇게 유연하게 할수 있을까? 하고
물었더니 에게게~~~ 부상당할지 모르니 참으라는것. (나역시 상처만...)
암튼 10지구 레크부 선생님들 대단한 몸매와 유연성 꾸준히 꾸준히
화이팅! 화이팅!... 10지구 레크부는 역시 대단혀.
성탄제때 어린이들과 함께할 각성당마다의 활기찬모습들이 쟁쟁하게
들려오는 느낌이네요.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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