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레크부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가르켜 주셔서요.
정말 저는 행복한 놈입니다. 올해 10지구 좋은 샌님들 너무 많이 만났구요
저희 지도 신부님 너무 열정적으로 저희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셨구요.
저희 본당 교사들에게 너무 감사하구요. 한편으로 너무 미안합니다.
2000년 대희년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 마져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수히 잘못하고 반성하고 또 저지르고 그래도 그래도 절 이쁘
게 기회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졸업하시는 새님들 모두가 원하는 곳에 잘 정착 하셨으면 좋구요.
남아 있는 교사님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구요.
우리 군대가는 문정동 김성수 선생님 오금동 레크부 총부 선생님 신정섭 선생님도
군 복무 무사히 건강히 잘 마치셔서 멋지게 컴백하시구요.
또한 우리의 사각에서 잊혀지고도 있을지 모르는 우리 이웃들, 아픈 사람, 배고픈 사람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그만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게 올 대희년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지구 선생님들 모두 행복하십요.
그리고 우리 지도 신부님이신 프코 신부님! 건강하시구요. 잊지 못하는 저희 10지구
교사들과 본당 신자들을 위해서 부디 건강하시구요.
주님께서 언제나 항상 하시기를 또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