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나 젊었다!

2000. 10. 28. 오전 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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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강의실의 환절기는 왜 그다지도 추운지.

이번 대림,성탄교육엔 떨지않으려고 두꺼운 반코트 가지고갔는데...

아뿔싸!

내 옆의 어머니교사들 하는 말

`늙으면 무릎이 시려서~’ 이구동성으로 속삭이며 가져온 두터운 옷을 어깨에서 무릎으로 옮긴다.

`나는 절대 옷으로 무릎을 덮을만큼 늙지는 않았어’

버티고 뻐기다가 감기에 걸렸다우

그저 늙으면 몸이 하라는대로 해야지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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