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힘들고 지칠때

2000. 10. 27. 오후 5:54:39

1
글자

 

 

 

    밤하늘도 색깔을 지니고 있데요...

    파란색이요..파란색...

    전 밤하늘이 까말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은 으레 밤하늘이 까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 때..글 하나를 읽게 되었답니다...

 

    어떤 분이 밤하늘이 파랗게 찍힌 사진을 본 일이 있었대요..

    그 사진을 찍은 작가에게

    어떻게 밤하늘이 파랗게 찍혔는가를 물었더래요..

    사진작가는 카메라 셔터를 20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그런 사진이 나온다고 일러주었답니다.

    그 말을 듣고 그 분이 적어 놓은 글을 옮겨 보았어요......

 

    살다보면 까만 밤하늘처럼

    정말 앞이 캄캄해질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으리만큼

    암담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생각의 셔터를 20초만 누를 수 있다면

    까맣게만 보이던 마음의 하늘이

    파랗게 찍힐 수 있지 않을까요.

    보통 카메라의 셔터 속도가

    60분의 1초인 것을 안다면

    20초는 상당히 긴 시간이지만

    일상적인 삶에서의 20초는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보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요.

    전에 어려웠을 때도 생각해보고 말입니다.

    당신의 삶이

    그렇게 절망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은 밤하늘도 파랗습니다.

 

    정말 그렇지요?

    가끔은 저도

    순간 닥치는 암담함에,,

    나의 무능력함에..  

    포기하고 싶고..

    절망할 때가 많이 있답니다...

    이 글을 읽고 조금만 여유를 가져볼 생각이예요..

    마음의 하늘이 파랗게 찍히도록 말이예요..

    여러분도

    파란 마음의 하늘을 찍어보지 않으실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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