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천동 본당은 오늘 부텀 어린이들의 첫영성체 교리가 시작 됩니다. 너무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오늘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리전 잠깐의 레크시간이 있거든요...(오늘은 제가 담당 이었지요....)
참 맑고 이쁘더군요... 이제 드뎌 슬슬 하느님을 알아갈 애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흥분이 되더군요.. 제가 첫 영성체를 할때의 생각이 났습니다. 그대는 뭣도 모르고 그냥 엄마가 신청해 주니까 무작정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참 많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물론 행복하지만요....) 오늘 본 어린이들도 지금 당장이 아니라 나중에 이때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리를 가르치실 수녀님 뿐만 아니라, 매일 기도를 외우고, 미사를 드릴 어린이들도 많이 힘이 들겠죠... 그보다 옆에서 써포트 할 선생님들도 많이 힘이 들겠지요...
모두들 화이팅!!! 하시구요....
오늘부터 대림성탄 기획 연수가 있지요.. 3일간의 긴 교육이지만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했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횡설수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