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술을 먹다가 왔는데..
오늘은 레몬소주를 먹었습니다.
요즘은 이슬을 못 먹겠더군요...
(한달 전에 집에 엎혀 들어온 후 이슬은 입도 못대겠어요..)
갑자기 같이 먹던 친구가 그러더군요.
막걸리가 먹고 싶대여..
쌀막걸리 말고 옥수수 막걸리, 좁쌀막걸리, 구기자 막걸리..
정말 그런걸 파나 싶었는데 정말 팔고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주 화요일에 학교 앞 호수에서 막걸리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마시고 와서 무슨 맛인지 얘기해 드리지요.. 포홀홀홀..
그럼 전 이만.. 졸려서....... 아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