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볼려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왜 이리 늦게 하는지.. 2시가 넘어야 끝나겠어요.
오늘은 조성모가 나온답니다. 조성모 스페샬이라나요?
이소라의 프로포즈가 좋습니다.
라이브 무대라 좋고, 이소라의 편안함이 좋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처럼 거창하고 형식적인 멘트도 없고
연예인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도 없는
음악만으로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따가 끝날때까지 볼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졸리면 잘지도.. 하지만.. 이걸 보면 기분이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