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 행복해지는 아이디어 >
1. 비옷 입고 우산 쓰고 맨발로 마당으로 걸어보세요.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물방울에 기분까지 행복해질 거예요.
2.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목욕하세요.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몸을 담근 뒤 천천히 따뜻함을 음미하세요. 옆에 오디오 테이프를 갖다 놓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셔도 좋습니다.
3. 부모님, 특히 어머니께 전화하세요.
비가 오면 어른들은 대개 온몸이 아프시다고 하죠.
너무 멀어서 뼈마디를 주물러 드리진 못하지만 삶의 고통들은 어루만져 드릴 수 있으니까요.
4.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본 적이 있으세요?
투명한 우산을 사 보세요. 거리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비오는 게 다 보인답니다. 거기에다 우산을 빙그르르 돌리면 빗방울이 튀어 더 아름답지요.
5. 빨간 장미를 누군가에게 선물해 보세요.
’비오는 수요일’이 아니더라도, 짙은 사랑까지 남기는 선물을 받는 기분일 거예요. 한 송이? 한 다발? 아무래도 좋아요. 마음이 중요한 거니까요.
월간 <낮은 울타리> 2000년 6월호에서
교사 연합회에서 보내준 글인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너무나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생활을 한다는...
밤하늘에 별을 보며 별자리를 찾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밤하늘의 별자리는 커녕
살기 너무나 바쁜.. 시간에 너무 쫓기는 나를 볼때면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10지구 교사분들은 요즘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요??
생활의 여유를 갖고 문화를 누리는 삶을 살고는 계신지요??
혹시라도 저처럼 시간에 쫓기면서 사셨던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하늘을 보면서
(오늘 하늘이 너무 이쁘거든요.. ) 생활의 여유를 즐기세요.
기분이 상쾌해짐을 분명히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일명 자연의 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