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젤라에게 교사회를 피하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구나.
하지만, 그렇게라도 제라라가 교사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젤라에게 교사회에 무언가가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열정, 노력, 희생....
무수히 좋은 말들이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생각이고,
사람이 만들어낸 말들이 아닐까....
진정으로 교사의 모습을 다시금 찾기 위한 노력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의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함께 필요한게 아니겠니?????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
바로 그때!!! 하느님을 생각하고, 젤라 옆에 교사들이 있음 늘 기억하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면 분명 예전의 젤라의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모습을 주위사람들 뿐만 아니라 젤라 자신도 볼 수 있으리라고 오빤 믿는다.
직접적인 도움은 별로 주지 못하고, 이렇게 말 뿐이지만....
젤라의 글을 보니 오빠도 마음이 아프구나....
힘내려무나. 하느님이 계시잖아.
그리고, 교사들이 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