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배..배신이야..배신!

2000. 7. 9. 오후 1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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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교감단 회합 끝나고 나를 그렇게 떠밀듯 차에 태워 보내더니..

나만 빼고 모두들 즐거웠나보다..

그리고 이제 남교사들만의 모종의 멍멍이탕 약속까지..

아직 잘 모르나본데, 나 삐지면 3년간다..

이번에 문정동이 받아간 양주, 다음달은 소주 한병이 될 수도 있다..

그냥 좀 참고해둬라..

 

 

덧붙임 하나.. 이번 달 우리들의 뒤풀이 좌석 배치를 기억하는지..

물론 난 그것이 고의적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평소 우리의 모습이 반영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은 해보았다. 예전에 어느 문정동 교감이 지구 총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 문정동에는 주부교사도, 청년교사도 없습니다. 그냥 교사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 지구에는 주부교사도 따로 있고, 청년교사들도 따로 있나보다. 그렇다면 우리 청년교사들이 먼저 다가가야 하지 않겠나... 노력해보자-.

 

덧붙임 둘.. 그날 곱창 맛있었지..? 그 좋았던 자리의 마무리를 위해 나와 교육총무는 마천동에서 또 만나야 한다. ..본당의 교감단들을 위헤 조용히 최선을 다하는.. 그게 우리 회장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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