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오늘 레크 재교육 때 얼굴을 봐서 너무 좋았어요.
다들 열심히 하시더군요...
저는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간만에 레크를 한 것 같아요. 교감하기 전까지는 문화부에서 레크 진행도 하고 했는데 교감을 하고나서는 한번도 한 적이 없거든요... 오랜만에 소창과 댄스를 하니... 또 97,98년도에 10지구 레크부를 했을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같이했던 사람들 중에서 지금은 교사를 그만둔 사람이 많지만... 그 사람들이 그립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앞에 나가서 하고 싶었지만.... 레크부 선생님들의 밝은 웃음과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많은 힘을 얻었구요.
그동안 연습하느라고 고생한 레크부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죠... ( 맛이 걱정되는 분은 신천동 교사들에게 물어보고 내키면 오시구요.) 선택은 선생님들이 하시구요.^^
레크부장인 현경아, 수고 많이 했어. 신경도 많이 쓰였을텐데...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총무인 정섭아 맨날 구박해서 미안하고...^^
이쁜 현종이, 멋진 동규 수고 많았고... 너희들이 자랑스럽구나... 내가 맨날 구박만하고 미안해... 그래도 내 마음은 그게 아니라는 것 알지? 우리 열심히 여름행사 준비를 하자꾸나... 사랑하고...
더운 여름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 항상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 잃지 마시고요... 항상 주님 안에서 생활하세요...
10지구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