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교감이란 자리에 있다는 것이 이다지도 어려운 것이란 말인가???
어렵사리 구한 직장까지도 포기를 해야만 했더란 말인가???
캠프를 위해, 학생들을 위해....
하지만, 후회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찜찜했던 마음이 더 평화롭고,
이젠 정말 아무 생각없이 도보성지순례에만 전념할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모자란 부분은 하느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모두는 많은 노력과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겠죠...
힘들고, 어려울 때 성당에 올라가 봅니다.
간절하게, 정말 절실하게 기도를 드렸더니 역시 하느님께서는 답을 주시더군여...^^
모두 캠프준비 열심히들 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