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동]정은이에게...

2000. 6. 23. 오후 12:57:07

글자

앗!!  그래도 명색이 교감선생님인데, 제목에 반말을...(죄송함당~~~)

우선 축하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근데, 맘은 그다지 편하지가 못하구나.

교감으로 도보성지순례 행사장으로써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위임을 해야할 것 같아서... ㅜ.ㅜ....

취직된 회사가 이벤트를 기획, 담당하는 곳이라서 내 시간이 거의 없을 듯 싶기도 하구...

그나마 다행이라면 울 도보때는 특별히 교감이라서 빼주겠다는 미카엘 사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리고 있구.....

7월 7일에 곱창 같이 못 먹더라도 6월 25일에 만날 수 있으니까, 넘 섭해 하지 않았으면...

25일에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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