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그 감동의 드라마...

2000. 4. 18. 오후 11:19:25

글자

 오늘 시험은 내가 좋아 하는 과목이었다.

 

그러나 나의 나의 사랑은 나의 사랑으로 끝난 짝사랑이었다. 흐흑.

 

 울적한 마음을 화단의 예쁜 꽃의 향기와 아직 조금 남아 있는 벚꽃을 보며

 

달랬습니다. 그러다 10시가 되자 자동으로 나의 손이 리모콘으로 가면서 온가

 

족은 11번 채널을 고정시킨채 감동의 대작 ’허준’을 보았습니다.

 

 허준 그리고 유의태.......

 

 심의의 길을 위해 병자를 위해 곧게만 나아가는 사람. 드라마 이지만 허구일 수 없는

 

사람.

 

 무어라 말로 표현해야 할지.....

 

 그런 스승님을 가졌다는 것도 부러웠다. 그리고 그가 그런 그릇이었다는 것도 부러웠다.

 

나는 언제나 우리의 스승님인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정신차리고 그렇게 하루라도 살수 있

 

을까?

 

 암튼 오늘은 허준때문에 감동입니다.

 

ps: 그러나 또 내일 셤이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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