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론으로 성지순례를 갔다왔답니다.
10지구 많은 샌님들이 저희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 덕분에 교사가 달랑 3명이던^^;
저희 본당이 어머니 교사들이 4분이나 들어오시고 처음으로 갖는 행사였어요.
(그동안 저희본당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함다~ ^^*)
배론~ 정말 좋더군요.
단풍도 너무 이쁘게 들어서 어머니 교사분들은 단풍구경하러 오신것 같다고.. ^^
사진도 찍고 그랬답니다..
근데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야외 미사도 2시간 30분이나 봤어요.
무사히 끝내고 돌아가는듯 했는데..
세상에~! 차가 무지 막하더군요.
5시에 도착 예정이었는데..
11시에 도착해서 난리도 아니였죠..
샌님들 전화는 불통..(까지는 아니였지만..^^;)이었구여..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잘 다녀왔지요.
차에서 너무 오래있었지만 아이들하고 마음속의 이야기를 두러두럳 나누며 왔답니다.
그래서 전 차가 밀렸던게 오히려 좋았어요. ^^
이제 교육이 기다리고 있네요.
다들 열심히 하시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