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월례교육 전...

2001. 10. 13. 오전 4:54:28

글자

한말씀 올립니다.

 

그나마 역삼동 월례교육하는 지구 중에서

 

활동이 많았구 열성적이던 거 같았던 지구 모임방이었는데...

 

지금은 마니마니 썰렁하네요.

 

하긴...

 

젊어지는 만큼,

 

개인적으로 되어가는 건

 

막을 수가 없나 봅니다.

 

글 많이 올리면 이거준다 저거준다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몇분 빼고는 썰렁하니 그지 없군요.

 

약발이 다되었는지... -_-;;;

 

 

 

막을 수 없는 건

 

나이이고

 

그만큼

 

틀려가는 생각도

 

막을 수가 없네요.

 

젊다는 것은

 

하나의 장점이지만,

 

단점도 된다는 생각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는 젊음은 오만이며

 

자신의 한계를 모르는 젊음은 착각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개인적인 건 싫습니다.

 

나라는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교사회는 아닌 거 같은데

 

다들 내 기준에 맞는 교사회를 바라고 있군요.

 

후후.

 

이젠 가야 겠군요.

 

마지막으로 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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