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씀 올립니다.
그나마 역삼동 월례교육하는 지구 중에서
활동이 많았구 열성적이던 거 같았던 지구 모임방이었는데...
지금은 마니마니 썰렁하네요.
하긴...
젊어지는 만큼,
개인적으로 되어가는 건
막을 수가 없나 봅니다.
글 많이 올리면 이거준다 저거준다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몇분 빼고는 썰렁하니 그지 없군요.
약발이 다되었는지... -_-;;;
막을 수 없는 건
나이이고
그만큼
틀려가는 생각도
막을 수가 없네요.
젊다는 것은
하나의 장점이지만,
단점도 된다는 생각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는 젊음은 오만이며
자신의 한계를 모르는 젊음은 착각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개인적인 건 싫습니다.
나라는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교사회는 아닌 거 같은데
다들 내 기준에 맞는 교사회를 바라고 있군요.
후후.
이젠 가야 겠군요.
마지막으로 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