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마천동 성당의 글을 보고 분득 생각이 났어요. 우리 문정동 성당에서도 올해부터 교사들 교리라기 보다는 매주 주중회합때 30분에서 1시간사이로 성서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흑... 이번에 우리 보좌 신부님으로 오신 황영욱 루까 신부님이나 우리 교감 선생님이신 젬마 선생님께서 교사들도 교사들이니만큼 알 건 알아야 교리를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싫었어요. 시간 빼앗기는 것 같고 해봤자 열심히 안 할것 같았고 그리고 그거 안 해도 회합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지금은 안 그렇지만.. 여름 행사 준비 들어가면~)...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조금은 알아야지 선생님이라고 불릴 자격이 생기는 것 같아요.
청년 교사 자모 교사 모두 함께 할 거구요. 생각해보니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공짜로 배우는 거잖아요. 그래서 바쁜신데두 시간 내주시는 신부님과 우리 수녀님께 지금은 감사드려요~~
저는 우리 성당만 그런 줄 알았는데 마천동에서는 더 무서운 신부님이 계셨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