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잠7동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새벽미사 시간보다 더 늦게 출근하는 저도 정말 나가기 싫어서 별별 생각을 다할 때가 있는데.. 그러고보면 우리 아이들 정말 대단하지요..?
선생님의 글을 읽다 어제 저녁이 생각났어요..
그 김밥을 싸신 분중에 두 분이 송파동 성당 초등부 선생님들이라는 사실을 아시지요..?
신천동에서의 분당으로 첫영성체 기회를 갖지 못한 송파동 성당의 몇 아이들이 너무나 예수님을 빨리 모시고 싶은 마음에, 10지구 교감단 회의를 통해 잠실7동 성당의 첫영성체 교리를 알게된 그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송파동 성당 교무 선생님께서 부탁을 해오시면서 잠실7동 어린이들과 함께 하게 된 것이지요..
어제 밤에 저흰 졸업피정에 관한 소회합을 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내일 새벽부터 김밥을 싸실 거라면서 김밥의 핵심(?)인 계란 지단에 대해 서로 배우고 배우는 시간도 가졌거든요..*^^* 정말루 김밥 맛이 좋았나요..?
저도 문득 옛날 생각이 나네요.. 첫영성체 교리를 받는 아이들의 찰고와 미사확인을 위해서 성당에 나올 때면 항상 맛있는 간식을 챙겨주시던 어머님들.. 그 재미도 쏠쏠했었거든요..^^;;
이 추운 겨울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매일같이 애쓰시는 선생님들과 어머님들.. 아이들이 처음으로 예수님을 모시는 그날의 감동을 생각하시며 조금만 더...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