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1박2일 일정으로 6학년 졸업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성탄예술제를 마치고 바로 준비를 해서 간 피정이라 그런지.. 새롭더라구요..힘들고
그날 날씨도 무지 춥고...
우리가 간 곳은 눈으로 덥혀있었어요.. 새하얀세상..히히
거기서 마리안나 선생님이 준비하신 잼있는 친교게임을 했고, 안브로시오 선생님이
준비하신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눈길에서 양말도 벗어보고, 춥고 바람부는 가운데 서있기도 해보고 정말
아이들이 넘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나중에는 예수님에 비하면 별로 힘들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는데.. 너무 어른스러운거 있죠..
많이 까불고 장난치고, 그래도 저희 애들이 넘 좋은거 같아요.
이 아이들이 중학교 올라가서도 지금처럼 열심히 했어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