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작은피리]혹시 알고들 있나?

2000. 3. 28. 오전 11:49:14

글자

서울교구엔 신부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가 있다..

이름하야 '외짝교우'

 

드럼, 기타, 건반등 여러 악기를 다루는 총6명의 신부들로 구성되어

있다... 결성된지는 한 3년 됐나...무대에 자주 서진 못하지만

(신부들이 좀 바빠야지...그래서 한 6번 정도 공연을 한것 같군요)

그래도 지금까지 아마추어로서 매주 모여서 재미나게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그런데 요즘 걱정 아닌 걱정거리가 한가지 생겼지요...

무엇이냐?

바로 팀 이름에 관한 고민입니다. 처음 '외짝교우'라는 이름을 지을

당시엔 무슨 이름이 좋을까 서로 생각하다가 기억하기 쉽고 사람들

얼굴에 슬그머니 미소를 띄울 수 있는 '외짝교우'로 하자 하고

결정이 나서 지금까지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이름이 공식적인 이름이 되면서 신문에도 실리고

(...신부들의 음악그룹인 '외짝교우'..이런 식으로)자주는 아니지만

공연 요청이 왔을때 팀 이름을 뭐라 하죠?라고 물으면 언제부턴가

신부들로 구성된 팀 이름이 대외적인 차원에서 '외짝교우'라고

말하기가 조금은 무리가 있는듯 해서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코 앞으로 다가온 공연,

49()에 있는 '초등부 연합히 20주년 행사'에 오프닝으로

한 세곡 정도를 갖고 우리 팀이 나가게 되어 있는데

될 수 있으면 그날 새로운 이름을 갖고 나가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새로운 이름을 공모 합니다.

 

여러 교사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이름을 기다립니다.

선물이요?

물론 있지요. 정성어린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도...*^^*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류베드로 신부....

 

추신 : 응모는 이곳 게시판을 이용해 주셔도 좋고

     저의 개인 주소, fidelis7@catholic.or.kr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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