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엔 신부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가 있다..
이름하야 '외짝교우'
드럼, 기타, 건반등 여러 악기를 다루는 총6명의 신부들로 구성되어
있다... 결성된지는 한 3년 됐나...무대에 자주 서진 못하지만
(신부들이 좀 바빠야지...그래서 한 6번 정도 공연을 한것 같군요)
그래도 지금까지 아마추어로서 매주 모여서 재미나게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그런데 요즘 걱정 아닌 걱정거리가 한가지 생겼지요...
무엇이냐?
바로 팀 이름에 관한 고민입니다. 처음 '외짝교우'라는 이름을 지을
당시엔 무슨 이름이 좋을까 서로 생각하다가 기억하기 쉽고 사람들
얼굴에 슬그머니 미소를 띄울 수 있는 '외짝교우'로 하자 하고
결정이 나서 지금까지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이름이 공식적인 이름이 되면서 신문에도 실리고
(...신부들의 음악그룹인 '외짝교우'..이런 식으로)자주는 아니지만
공연 요청이 왔을때 팀 이름을 뭐라 하죠?라고 물으면 언제부턴가
신부들로 구성된 팀 이름이 대외적인 차원에서 '외짝교우'라고
말하기가 조금은 무리가 있는듯 해서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코 앞으로 다가온 공연,
4월9일(일)에 있는 '초등부 연합히 20주년 행사'에 오프닝으로
한 세곡 정도를 갖고 우리 팀이 나가게 되어 있는데
될 수 있으면 그날 새로운 이름을 갖고 나가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새로운 이름을 공모 합니다.
여러 교사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이름을 기다립니다.
선물이요?
물론 있지요. 정성어린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도...*^^*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류베드로 신부....
추신 : 응모는 이곳 게시판을 이용해 주셔도 좋고
저의 개인 주소, fidelis7@catholic.or.kr로 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