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2000. 3. 27. 오후 7:10:55
글자
어제 세미나는 무지무지 좋았습니다.
헤헤 모르던 것이 너무 많았거덩여.
감솨하구여. 수고하신 모든 분덜께.
특히 신부님이랑, 회장단 샘들께 감사드려여.
글구 개인적으로는 경진언니를 비롯한 새남터 샘들께
넘넘 땡큐!!!
어제 교육을 마치고 나서, 저는 친구들을 만나러 성대에 갔습니다.
두 친구가 모두 앤이랑 깨져서 기분이 매우 안 좋았거덩여.
분위기 띄워준다고 마시는 술에 저의 얼굴은 그만 토마토가 되고,,,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ㅡ ㅡ;)
암튼 울고 있는 친구들을 보자 '이건 아닌데...'이런 생각이 들더군여.
전 나중에 그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여.
상대가 너무 큰 상처를 받지 않게 말이예여.(10년 후에나 가능한 일일까여?)
암튼 이런저런 생각이었습니다.
행복하시구, 축복 많이 받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