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푸아... 지금 집에서...

2000. 3. 27. 오전 12:02:09

글자

+. 찬미 예수

지금 저는 집에서 이렇게...

혹시나 하고 연결을 해봤는데 오늘은 되네요...

아직까지는 오늘이군요.

저희 본당은 오늘 1지구 교육 세미나를 마치고 본당에 가서 또 저희 보좌 신부님과 맛있는 냠냠을 먹었습니다.

냠냠...

오늘 지구 세미나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교사는 특히 류 신부님의 미사 해설을 굉장히 좋다고 했습니다.

미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고요...

단, 어린이 미사 쪽도 잘 설명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더군요.

저는 어차피 어른 미사를 알면 어린이 양식은 따라온다고 생각을 했고, 저는 시간에 쫓기어 더 많은 부분을 설명해 주시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저희 교사들도 그랬고요.

그리고 정 신부님의 강의는 좀 더 실질적인 것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더군요.

그리고 교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그러셨겠지만 너무 그것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셨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정영진(도미니코) 신부님과 류시창(베드로) 신부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본당 보좌 신부님께서 와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아침까지도 시간이 없다면서...

이제 어제로 바뀌었네요.

저희 본당 교사들은 마침 미사가 너무 좋았나 봅니다.

나중에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하더군요.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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