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한 눈을 비비며 일어나보니까 7시 반이 넘은거 있죠!
"늦었다. 어제 일찍 자는 건데......!" 하는 후회와 함께 후다닥........
다행이 다른때보다 10분 더 일찍 도착했어요.(그런데..왜이렇게 배고픈거지.. TT TT)
10분이라는 시간이 넘 이른건지 아직 아무도 안왔네요. 혼자 식당가서 라면 먹기도 그렇구...
아.... 그러고 보니까 벌써 말일이네...
내일 모레면 3월이구나! 그리고 월급날 ^^:(아이 좋아)
새학기도 시작하죠! 모든 선생님들도 바쁜 시간이 되겠죠?
교리준비. 또 학생이신 선생님들은 개강. 또 다시 2000년의 계획을 다짐 하시는 분들...
저도 그렇답니다. 아니 그럴라구요.
저에게 뜻이 깊은 이번 새학기는 예전 그 못된 모습(?)을 버리고 내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에 시작해 볼라구요. 많이 힘들것도 같지만 무지 좋은 선생님들이 곁에 많이 있거든요.^^:
우리성당에서 자주 쓰이던 말 "자~알"되겠죠 뭐 ^^
오늘 청파동에서 회합이 있다던데...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오는 시간이 됐으면 하네요.
(회합 끝나구 뒷풀이때 꼭 불러요.)
모든 분들이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요.
벌써 9시네... 왜이렇게 안오냐? 빨랑 와라... 빨랑와라...
~~~배고픔에 벌써부터 점심 시간을 기다리는 요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