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퇴임식이란 이름으로 아이들 앞에 서게되었습니다. 이 자리엔 교사 임명장을 받을때에도 희망으로 가득 찬 젊은 제가 있었는데...
기분이 형언하지 못할 만큼 찹찹합니다.
같은자리에 서게된 김용성 요한 선생님, 정효진 안나 선생님, 이주희 크리스티나 선생님,김은지 글라라 선생님, 김용식 요셉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면 넘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를 성장하게한 교사회...
남아계신 모든 선생님들 당신들은 선택받으신 행복한 분들입니다...
어머니선생님과 신입선생님들으로 새로이 채워진 신당동 초등부 교사회의 심적 성장을 기원합니다.
가아끔~~ 놀러 올께용 ^^
지금까지 신당동 말괄량이 안 혜 미 크리스티나의 넋두리 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