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신스]교사피정을 다녀와서..#29

2000. 2. 21. 오후 6:19:15

글자

안녕하세요. 중림동의 이상욱이랍니다.(♨♨)(--)(__)(♨♨)

굿뉴스가 이상한지 제 컴이 이상한지를 잘 모르겠지만...-_-;

글이 안올려지고 계속 다운이 되네요...-_-;

이번이 3번째 올리는 거네요.그림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_-;(그림이 생명인데..)

이렇게 갖은 고생끝에도 글을 여전히 올리는 것은...제가 할일이 없기 때문이지요..^^;

1지구 교사 여러분 모두들 잘 다녀 오셨는지참으로 궁금합니다...^^*

저는 이렇게 잘 다녀와서 집에서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안갔다가 오신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합정동의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교사들의 피정을 했구요.

위탁 피정인 관계로 그곳의 수사님들이 맡아서 피정을 지도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첫번째로 짧막한 강의가 있었는데요.

피정이란?  맑음으로의 복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맑은 물컵에 잉크가 섞이는 것에 비유를 하셔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셨습니다.이렇게 피정에 관한 말씀을 하시었고요. 이 피정을 지내는 동안에 화두로는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였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들은 후에는 조 나눔을 했습니다. 그외 등등 많은 말씀을 해주셨지만

저의 짤막한 어학능력으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관계로 넘어가겠습니다...

각자 본당 선생님께 들으세요. 제가 머리가 나쁜 관계로 조를 다 기억은 하지 못하고요.

색깔 별로 조를 나누어서 나눔을 했습니다. 대략 6~7명의 조원으로써

7개 조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조 나눔에서는 큰 2절지에다가 각자 피정에 온 목적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조 나눔이므로 각자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론의 시간을 가지었는데...토론의 내용은 기도에 관하여..나눴습니다. 중간중간에 노래하는 시간도 가졌었답니다. 예수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시청이 있었습니다.

세 파트로 나누어서 시청이 있었는데요..

 

첫째는, 역사(세례를 상징)하는 의미 였구요.

둘째는, 삶을 돌아보는 ~~~.

셋째는, 우리를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잘 정리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 저녁 식사는 아까전에 했습니다...오자마자욧~~~*^^* 자발적으로 설거지를 해주신 선생님들 고마웠습니다.

중림동 교사가 두명이 있었던거 밖에는 기억이 안나네요...죄송합니다..나머지 선생님들....-_-;(그러고 보니...초급교사의 이름외우던 악몽이 생각이 나는듯~)

그리고 그 다음에는 아마도 씻고 자는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밤새 중림동의....의문에 교사때문에 저는 잠을 못잤답니다...-_-;

최~~,한~~ 이라고 불리고 있답니다...음~~희귀한 성씨를 쓰는 군요...*^^*

(참~~현정선생님...전 그날 재형이형얘기를 듣고서 글을 쓴 죄밖에는 없답니다.)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주세요...-_-; 전 아직 죽기 어리답니다...

참 그리고 영정이 선생님께서...발차기를 하시다가...한바뀌 뒹그르르~~

하셨답니다...넘 웃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참~~영정이 선생님 생각을 하니...넘...웃기는거 같아요...^^;

(영정아~~...뭐 잊은거 있지 않았니?  난 니가 어제 한일을 알고있다...^^* 풋~)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요...음~~ 밤새 잠을 설친가운데서...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요...우리가 온 길에 대해서 슬라이드 그림과 강의 얘기를 듣고요...

자신의 어두웠던 일...밝았었던 일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페이퍼에다가 그림이나 글을 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것에 관하여 조별로 모여서 다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 다음에 강의를 들었는데요...하루 성찰에

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뭐 강의라고 말하기는 좀 뭐하네요~~)

 

  하루 성찰

 

1. 하느님께 감사를 드림

 

2. 성령께 빛을 주시기를 청함

 

3. 하루를 돌봄

 

   1)어느때에 하느님께서 나를 이끄신다고 느꼈는가?

   2)하느님(혹은 하느님의 뜻)에 대하여 오늘 배우게 된 것은 무엇인가?

   3)어떤 상태에서 하느님을 만났습니까?

   4)어디에서 하늠님 말씀이 감동을 주었습니까?

 

4. 감사와 연민

 

   1)긍정적 반응에 감사

   2)부정적 방응에 연민, 동정

 

5. 내어 맡김

 

이렇게 쓰기는 했지만...부연 설명이 많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그것도 역시 각 본당 선생님께 자세히 들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3조 반씩 파트를 나누어서 모였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배우는 시간이었답니다.

천원짜리 지폐를 구부리는 마술(?)도 보았답니다. 저역시 넘치는 기때문에 저도

지폐를 구부릴수 있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참!!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성무일도에 관한 짤막한 얘기를 들었구요. 시편노래에 관해서 배웠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손가락 기도~ 절하는 기도(?)까지 배웠었답니다. 물론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이 있어서...옥상에 올라가서 잠깐

바람을 쎌수도 있었구요...^^; 그리고 파견 미사를 드리고 잠깐이었지만...즐거웠던

1지구 교사피정을 마쳤습니다...그리고 지구 교사여러분과 빠빠이를 했답니다...^^;

저는~~피정 끝나고 지금 들어와서...글을 올리는 것이랍니다...-_-;

참~~잠깐 쉬는 시간에 남자 선생님들이...메칸더V을 하셨는데...

저는 보기만 했지만 무척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청파동 본당의 뽈탱이 선생님에게 문의를 해주시길...참고로...젊어보인다는 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이외에도 피정에가서 많은 얘기들이 있었지만... 쓸데 없는 얘기로

글이 너무 길어진거 같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4학년 선생님들 다음주에 뵙도록 하지요....^^; 월례교육 아시죠? 피정끝나도 본당 뒷풀이(?)얘기를 나중에 올리도록 하지요...아마도~~~안올리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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