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77](아띵)영정이 선생님 글을 읽으니 제가 교사학교 했던..

2000. 2. 11. 오후 1:04:26

글자

+. 찬미 예수

음... 제목이 짤리네요...

영정이 선생님 글을 읽으니 제가 교사학교 했던 생각이 나네요...

아마도 94년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신입이나 초급, 중급 등의 개념이 없었지요.

그 때 저희 본당에서는 3명이 갔었는데 ...

정말 왜 그렇게 졸립고 따분한지...

그리고 저는 제 천생 때문인지 차라리 강의 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정말 레크 시간에는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었어요.

워낙 레크를 싫어하기 때문에...

아무튼 저도 엄청 졸고... 늦었었는데...

워낙 게을러서요...   ^^;

그 덕택에 저는 영광스럽게도(?) 저희 본당 3명 중에서 꼴등을 했답니다.    ^^;

푸하하하...

그리고 간신히 교사 자격증을 땄는데 멍청하게 잃어버렸지 뭐예요.

요번 전례학교에서 전례 교사 자격증을 준다네요...

전례부라고...

킥킥... 아이~~~  좋아라...

3월 26일에 있을 지구 교육도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정이 선생님 교육 잘받으세요...

음... 그리고 우신 신부님께서 그렇게 멋지신 명강의를 하셨다니 비디오로 녹화한 것 업나요?

저두 보구 시퍼유...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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