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성탄제가 끝났으니 글들이 올라 올라나? 어쨌든 막내의 글은 계속
올라갑니다...음~ 저희 성당은 크리스마스를 잘 끝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했나여? 어저께 술자리에서 청파동 본당의 선생님들을
잠깐 스친거 같은데~우웅 120%로 했다고 하더군여...믿거나 말거나~
ㅡ.ㅡ~ 방금들어온 불안한 소식입니다. 집에서 점심을 지금 먹으라고 하네여...ㅜ.ㅜ
어머니께서 나가신다고 ...휴~이런 슬픈일이...차려먹기 싫으면 걍 먹으라네여...
어찌되었건...저희 성당은 음~차례가 기억이..ㅜ.ㅜ
처음에 교사찬조의 가벼운 댄스로 시작을 해서...
(역시 조명은 위대하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3학년의 구여운 손놀림...(수화라고 불릴거에여)
1학년의 귀여운 율동(더블어 메리크리스마스)거기에 하이라이트인 댄서들도
하기힘든 우리의 귀여운 1학년의 "개다리 춤"...-_-;
그리고 4학년의 연극...물개의 대사가 명장면이었죠...
쥐 : 물개씨 말을 해보세여
물개: 엉! 엉!
행동은 아마~ /(T0T)/ <==이랬을 것입니다.
그리고 6학년의 댄스 "딱이야"로 마물을 지었습니다...댄스 중간중간 화살표
꽂는데...*^^* 어찌나 이쁘던지...다 저를 위한 사랑의 화살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일부를 마무리 짖고 2부로 넘어와서 울 6학년의 수다맨으로
시작을 했지요...거기에 우리 멋진 사회자 쫑주성과 구탱이의 멋진 애드립~
"수다맨과 수녀님의 댄스"
이거...거의 말로 표현이 안되는 광란의 도가니였습니다...수녀님의 그 멋진
댄스...ㅡ.ㅡ; 성탄제를 위해서 틈틈히 연습을 하는게 아니었는지...ㅜ.ㅜ
그리고 이어지는 유치부의 귀여운 율동...머 유치부는 멀해도 이쁘더군여....*^^*
그리고 3학년의 꽃봉오리 예술단...퍼펙트...그 자체였습니다...ㅡ.ㅡ~
옳타구나~
그리고 5학년의 슬라이드극...정말 표정이 압권이었지여...물론 제가 진행해서
그런지 이세상에서 이렇게 완벽히 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림교보재로 쓰셔도 될거 같은데...필요하신분은 나중에 중림동으로 연락을
주세여...*^^*
그리고...음~2학년의 율덩~ 역시 레크선생님이라서 그런지...피나는 노력이
보이더군요...스승보다 뛰어나 제자들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 율동이었습니다.
몸으로 느끼시고 계시죠? 구탱이(로사리아) 샘?~~~*^^*
그리고...머했드라? 6학년의 마무리 수화~ 마법의 성,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제목을 까먹었네여...ㅡ.ㅡ~ 글쎄...하나하나 수화하는 내용은 확실히 모르지만
마음속으로 하나하나 들어오는 손동작이었던것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특히 이름소개할떄 롱핀이...가장 멋진거 같았네여...롱핀 선생님이 누구더라...*^^*
(중림동 성당에서...ㅡ.ㅡ 젤 잘생긴 선생님 찾으시면 됩니다...ㅡ.ㅡ
이거...성당에 올때마다...별명이 하나씩 늘어나는거 같네여..ㅡ.ㅡ 제비라니~*^^*)
아~ 먼가 아쉽더니...교사찬조로 수중발레가 빠졌네여...울 선생님들의 뛰어난
수중발레솜씨...무다리부터...제비다리까지...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나이를 뛰어넘은 미씨족 선생님들의 그 화려한 개인기~*^^*
(어머니 교사란 이름보다 낳은거 같지염...*^^*)
그렇게....성탄제를 아쉽게도 마쳤습니다...*^^*
p.s1 교사선생님들 나가서 선물을 받는뎅...ㅡ.ㅡ 제 선물만 없더군여...ㅡ.ㅡ
울 1학년이 손까지 흔들어 줬는데...(T^T)/ 어무이~~~~~~~~~~
p.s2 어제 다들 잘들어갔겠지여?...ㅡ.ㅡ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좀있다가..ㅡ.ㅡ 점심을 먹고 보지여...ㅡ.ㅡ 눈내린다...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거 같은 예감이...ㅜ.ㅜ 불안하다
p.s3 보경아~ 화이트 크리스마스랜다....ㅜ.ㅜ~ 알쥐~
그리고 카랜다 내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