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하하하... 아기별들의 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물론 걱정했던 대로 연극 파트2 엉망이었습니다.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한 명이 몸이 아파서 못 나오고, 한 명은 저녁 미사 복사선다고 내려가고...
그래서 본의 아니게 저까지 연극에 참가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목소리가 작아서 마이크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그냥 마이크 잡고 이야기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교사 발표회 때 제 특유의 고양이 마크로 야옹... ^^
능력이 안 되면 그런 망가지는 모습으로라도... ^^;;;
그리고 오늘 새 신랑, 새 신부는 망가지는 날이었습니다.
신랑 김서공(요셉)과 신부 김현정(로사) 두 명은 성탄제에서 망가지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불쌍한 요셉 t 차력에서 나무 막대기가 잘 부러지지 않아 무척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사진은 오늘 올리기 힘들 것 같고, 내일 올리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