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오늘 연수에 참가하신 선생님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오늘 회관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보일러 봐주시는 아저씨께서 그만 3000V에 감전되셨습니다.
저는 그 당시 다른 곳에 있었기에 들은 이야기만 전합니다.
갑자기 심상치 않은 펑! 소리와 함께 회관 불이 나갔다고 합니다.
거의 폭탄 터지는 소리...
나중에 보니 그 아저씨 옷이 완전히 걸레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청년 사목부 사람들이 연락을 했는지 어느 단체에서 했는지 119에 연락을 해서 옮겼다고 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48시간 안에 결정이 난다고 하더군요!
죽던지 살게 되면 팔을 절단해야 한다고요!
세상에...
정말 사람의 일은 알 수가 없네요!
또 그 사고 때문에 여러 선생님들 교육 받으시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함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도중에 정전도 되고, 어둡고, 어수선하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또한 그 아저씨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