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은 있는 줄 알았지만... 성까지 똑같을 줄이야~

2000. 7. 6. 오전 2:04:19

글자

안녕하세요? 전 중림동 신참 구진희(로사리아)라고 합니다. 언제나 1지구 게시판에는 또 뭔 글이 올려있나? 보러 오는 건 쉬운데.... 제가 어떤 글을 올릴까?하는 건 어렵네요!

또 글을 올려도 사람들이 잘 봐줄지하는 문제도..... ^^; 오늘도 잠을 이루지 못하기에 여러 곳을 보다가 1지구 게시판에 오게 됐어요! 히히!

어떤 글을 올릴까? 생각하다가 저로써 진짜 놀랐던 사실을 써볼께요? 이미 이틀이나 지난일이지만......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7월 4일의 일이였어요? 7월4일은 제가 학교를 가는 날이였어요? 왜냐? 재시험을 보게 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을 보러 가는 날이였거든요? 학교를 가고 있는데 같은 과 친구들이 있는거예요?

나: 야, 니네 보고 왔냐?

친구들: 어! 너 없더라 그냥 가라! 힘들게 가지 말구!

나: 그래, 고맙다.

그래도 사람 마음이 자기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게 있잖아요? 맞죠? 아니라구요? 잉잉! 이런 혼자 쇼했군! 죄송! 히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무척좋았지요? 재시험이 아니라니까? 앗싸라! 재시험 안봐도 된다.하는 기분으로 학교에 갔어요? 같은 과 친구들도 보이길래 인사도 하고, 과실에 같더니 없어서 조교언니한테 물어봤더니 게시판에 있다네요? 그래서 친구랑 게시판에 갔어요? 여러 아이들이 게시판에 붙어 있드라구요? 저도 그사이를 낑겨서 친구랑 봤어요? 근데...... 이런~~~~~ 어라! 친구들이 분명 없다고 했는데 저의 이름 구진희라는 이름이 있는 거예요? 어라! 이게 뭐지? 근데 제이름은 맞는데 과와 학번이 다른거예요? 전 기업경영과인데 비서교양과인거예요?

친구 : 너 아닐꺼야? 그냥 가자.

나 : 아니야, 그래두 물어봐야해? 왠얄이야? 하며 물으러 같죠?

    물어본 결과: 나와 이름이 같은 것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성까지 같은 사람이 우리학교에

    존재하고 있었답니다. 그런 사람이 많겠지만.... 구씨라는 성이 그리 많지는 않지      

    않습니까? 저로써는 진짜 황당한 일이였습니다.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난 다음...

친구 : 좋겠다. 기집애야~~~ 어떻게~~~~~~

     친구가 좋겠다라는 의미 하하하! 제 친구는 재시험을 보게 됬거든요? 친구야, 잘봐라!    

     화이링이다. 내가 응원해주마.

근데 제 친구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이름은 선해까지는 좋았어요? 근데 성이 엄씨..... 같이 붙이면 엄선해! 하하하! 웃기지 않아요? 꼭 ’엄청 선하다’라는 뜻 같잖아요? 사람은 이름을 닮는다던데.... 제친구는 아니거드랑요? 이름안담는 사람이 많은가? 모르겠다. 어쨌던

재시험 안보게 됬다는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죠? 그러나......

재시험을 안보게 된거는 좋은데.... 아직 전 편치 않네요? 성적표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잉잉! 모든 1지구 학생 여러분께서 성적표땜시 두려우시겠죠?...... 괜찮아요? 다음에 잘보면 되죠? 그죠?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결론은 별거 아닌데 내용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재미없었을꺼 같네요? 괜히 지지리 궁상맞은 글을 올려나서...... 그래두 저로써는 진짜 놀라움을 이루말할 수 없는 사건이였습니다. 죄송함다. 재미없어서......

아! 그리구 저희 중림동성당에 박재형(안드레아)선생님이 게시는데 아시겠져? 자꾸 그 선생님께서 자꾸 저보러 재시험! 재시험! 하시는데...... 장난인거 아는데..... 아니라구요? 잉잉! 하지 마세요? 알았죠? 제가 얼마나 심년감수했는데요? 같은 성과 이름이 나온사람을 보구! 이 사람 재시험이 아니라는것을 외칩니다. 믿어주세요!(노태우 전 대통령버젼) ^^ 그럼, 이만!

-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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