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를 모두 잘 지냈으리라고 봅니다.
평소때보다 글이 부쩍부쩍 많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두 이런말을 할정도로 활동과 글을 많이 올리지는 아니하였지만여
이상하게되 글을 올리는 시간이 언제나 밤이 되는군여...
아차~~시간을 보니 새벽이군여...모두들 주무시고 있겠지여...^^;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밤하늘을 보니 달에 갈무리가 이쁘게 지어
있더군여...-_-;(내일 아마도 비가 오겠지여...아마도여...오늘이군여.)
항상 전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상하게도 오늘만은 우산을
가지고 않아서 집으로 오는 길에 비를 쫄닥 다 맞었네여...-_-;
거울을 보니..(지하철 거울이었습다)무척 초라해 보이더군여...-_-;
비오는 날에는 술을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언제나 술을 먹게 되는지
음~~~참으로 묘한 우연이 아닌 우연인거 같습니다.
이런 횡설수설 한거 같네여....-_-;
그러니까 결국 하고자픈 말은...신부님 말씀은 대단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이 있는 다음으로 사람들이 부쩍 많이 글을 오리니까영...^^;)
아직도 올린 사람보다는 안 올린 사람이 더 많지만 여...-_-;
언젠가는 모두 올리고 정팅도 하는 그런 날이 곧 오겠지여...^^;
어제도 피곤하더니만...요즘 계속 들어 몸이 피곤하네영...^^:
나만 이런지 모두 이런지...^^; 오늘 따라 새벽하늘이 아름답다구 문득 느껴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유키 구라모토의 piano solo selection "Reminiscence"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아직 안 들어보신 분은 들어보시길...제가 시간이 되면
이멜로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외국시인의 시 한편을 올립니다...^^;
제쳐 논 노래
무얼하니? 뭐든지 조금씩
무슨 가치가 있지? 글쎄
예측, 시도
힘과 혐오...
무슨 가치가 있지? 글쎄...
무얼 원해? 아무것도, 그러나 전부를
무얼아니? 권태를
무얼 할수 있지? 몽상하는 걸
매일 낮을 밤으로 바꾸려고...
무얼 알지? 권태를 갈아치우려고 몽상하는 걸
무얼 원하지? 내 잘되는 걸
무얼 해야 하지? 알아야 하고
예측해야 하고 할수 있어야 해
아무 짝에도 쓸모 없지만
무얼 겁내니? 원하는 걸
넌 누구니? 좆도 아니지
어디로 가니? 죽음으로
무슨 조처를 취할래? 끝장내는 걸
불량배 같은 운명을 다시 살지 않게 끔
어디로 가지? 끝장내려
무얼하지? 죽음
제가 다시 보기에도 밝은 내용의 시는 아니네영....^^;
외국시라 그런지... 해석하는데에도 나름대로 틀리리...-_-;
언젠가 제가 공부를 해서 해석을 할수 있음 다시
해드리고 싶네영....^^;
오늘은 어제보단 좀더 정성을 들여 쓴거같다는 느낌이 드네여...^^;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 즐거우시고...중림동 교사 선생님들
이따가 뵙지여...그리고 오늘 축일 행사를 한다고 하지영...^^;
이글 보고 몰랐다면 알아서 해오세여...^^;
p.s 신부님 이렇게 글을 쓰면서 키보드 주신거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모든 걸 용서해주시길...^^;)
그리고 이 글 보는 모든 분들...언제나 기쁜 맘으로
행복하시길...안보는 분들에게도 평화가 깃들기를...^^;
1999/10/29/金 AM 1:58
중림동의 히야신스
Written by John the Bapt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