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를찬양]벌써 이렇게 쓰다니..#9

1999. 10. 27. 오후 7:18:29

글자

(^^)~(--)~(__)~(^^) 안녕하세요.

어제글을 올리고 잘라고 했는데...무리를 한탓에...그러질 못했네여

그래서 오늘이라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뭐 부터 말해야 되는지...^0^

우선 어제 모였었던 회장단 선거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음~~회장단은 회장은 청파동 본당의 김소영,

부회장은 중림동 성당의 박재호 베르나르도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시구여 축하드립니다...-_- (기왕 되셨으니 열심히 하세영.^^.)

어제 지구 총회에서...한 얘기는 참 많은 것 같은데..제가

워낙 머리가 나쁜 관계로...잘 기억이 안나네여...-_-;

(노인성 치매는 아닌거 같은데...그럼 알콜성 치매지 않을까... Y_Y)

교사의 밤 얘기를 했었구여...언제하는지 그런거여 음~~그리고

뭘 했더라~~~~ 그럼 잘 모르겠구여... 다 끝난 뒤에는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모두들 술만 드시더군여...-_-;(물론 닭갈비를 먹었겠지여)

그리고 여선생님들 정말 이슬(眞露)만 먹고 사시는 것같더군여....-_-

(남선생님들 술먹는 거 보단...여선생님들 먹는 것이 더 무서워 보입니다.)

닭갈비 집에서...왁자지껄하게....먹었습니다..

전 티비를 보는 관계로....이것도 저것도...안하구...-_-;

그냥 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2차로는 어딜 갔더라~~~~신부님 방에서...2차를...^^;

거기서...신부님께서 양주(시바12년산& 까먹었음-_-;)를

내 놓으셔서...마셨습니다...^^;

자세히 써야 되는데...제가 머리가 나쁜 관계로 대충밖에 설명을

하지 못했네여...이름 아는 분도 없구여...-_-;

아니다...별로 없습니다...^^:

 

 

   ~ 술은 입으로 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진리로 알 전부이다.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숨 지노라. ~

 

 

성의껏 많이 쓰고 싶은데  졸려서 그러지 못하겠네여...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오늘 1교시 수업이라서...아침 일찍 갔더니.

피곤하네여~~~~~^^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여

전12시간은 자야 되서여...그럼 안녕히....

 

 

p.s 신부님 CD찾으러 곧 가겠습니다...빨리 찾아놓아주세여.

   이름도 잘 모르고 그러지만...어제 만났던 분들 즐거웠습니다.

   얼마남지 한주지만...잘보내세여...^^;

    신부님 키스킨이 스폐이스 바 누르는데가..좀 이상한거 같에여

    불에 그을린거 같아여...늘어났네야...Y_Y

    (이런 더 궁시렁 거리다가는 빼앗아갈거 같네여...-_-)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늘쓴게 가장 성의가 없어보이는군...-_-;)    

     

     

 

                                            1999/10/27/水 P.M 7:12

                                               

         신부님이 이거 쓰지 말랍니다 -_- ☞     중림동의 넘버투

         언론에 자유도 박탈당하는               가 아니라

         불쌍한 중림동 신입교사                 仲琳酒黨

                                      이상욱

         죽어라고 썼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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