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사제관에서...후후
몇달을 두고 마실 술을 단 1시간만에 끝장을 내고 교사들은 갔다..
무지막지한 놈들...그래도 좋다..그 어울림이 좋고 그 웃음소리가 좋다..
술의 양이 무슨 문제랴...함께 함이 있고 무엇보다 오늘은 지난 일년간 수고한 회장단(용성이, 소영이, 현정이)에게 박수를, 그리고 새로이 내년 일년을 함께할 새로운 회장단에게(회장 소영이 부회장 재호 그리고 총무는 쬐금 후에)용기의 박수를 보내는 날이었다...
작게나마 가슴 졸이며, 아무 탈없이 새로운 일꾼이 뽑히기를 주님께 기도하며 함께 했는데 다행히 모든 것이 잘 끝났다고 말하고 싶다...주님께 찬미를...
늦은 이 시간...
즐거이 함께 했던 모든 교사들의 모습이 떠오르고 그들의 웃음소리, 대화소리가 아직도 메아리친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회장단 선거에 고개숙여 마음 열어준 소영이와 재호에게 감사할 뿐이다...그리고 이 모든 아름다운 결과를 있게해준 1지구 교사들에게도 감사...
이 대화의 공간에 모든 교사들에 함께 하길 바라며...
중림동에서....
추신 : 다시한번 새로운 회장단에게 축하의 인사를 그리고 지난 일년간
애쓴 (구)회장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