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237번의 정관이 선생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천둥’이 이길 거예요..
용산, 중림동. 국중, 삼각지..
저력이 확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어느 분께서는 저희 삼각지를 ’사각지’ 또는 급기야 ’six man’이라고까지 부르셨는데.. 어제 들은 이 말이 아직까지도 귀에 쟁쟁합니다.. 약오릅니다..
(지구 X부님 울 성당 보고 사각지라 놀렸다~아.. 자~암이 안 온다.. 내일 아침 먹고 따~지러 가야겠다..)
천둥팀의 전력은 삼각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것을 바로 내일!! 몸으로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말입니다..
스탠드가 비에 푹 젖겠죠..
아마.. 어린이들이 깔고 앉아야 할 방수 방석이 필요할 것 같은데..
본당마다 각자 알아서 준비해야 하나요?
어제 새날이 티셔츠를 봤는데..
정말 깜찍하더군요..
집에 들고 와서 싱글벙글하며 저희 어머니께 보여드렸더니..
저희 어머니 하시는 말씀..
이건 뭐니? 사람이니, 아니면 개니??
우리의 새날이를 ’개’라니요..
어른들의 그 무감각에 기운 빠졌습니다..
새벽에 단잠을 깨우는 전화벨 소리..
내일 체육대회 문제로 어른들꼐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세상에.. 새벽 7시 30분에요..
학생들 점심을 교사들이 알아서 하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입니다..
일찌감치 김밥집에 가봐야 겠네요.
할 일도 없고.. 잠은 다 깼고..
이제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일요일에 봉래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