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우! 힘없어)
오늘은 제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거기에다가 수업까지 참석하고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무지하게 더웠죠?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흘러내리더군요. 세상에 부대에 물이 단수가 되어가지고 오늘 점심 먹을 때 물 한모금밖에 못 먹었습니다.
까만 얼굴이 더 시커멓게 되었습니다. (일사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 T.T)
체육대회 때 오늘같은 날씨면 곤난한데...
아뢰올 말씀은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기념품 티셔츠가 저희 본당에 도착했습니다.
다 아시죠? 준비물 가지고 오시면서 티 받아가시는 거....
제가 내일은 늦은 8시 이후부터 성당에 있구요..,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있겠습니다.
이제 결전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선생님들의 비장한 각오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노력한만큼 결과는 나오는 법이고.. 아뭏든 최선을 다하자구요.. 화이링...^^
아참! 날씨 좋으라고 기도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나는 빨랑 자야겠스므니다.. )
언제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