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었다기 보다는 인연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의 이야기를 해명할 수는 없습니다.
전생 쌓고 쌓은 숱한 날들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그 첫 만남을 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헤어진다면
분명 나의 큰 잘못 때문일 것니다.
그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떠나야 하는 아픔으로 헤어질 것입니다.
애별리고 애별리고...
처절한 괴로움으로 더 이상 인연을 맺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ps.사랑의 아픔은 헤어짐에서 오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 사랑을 가슴에 묻어 두어야 하는 것에서 아픔은 곱이 되는 것 같습니다ㅣ.
- 사랑도 못하는 j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