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신입교사학교 마중을 갔었습니다.
딱 2년전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시간이 참 많이 흘렀구나 하면서도, 선배로서 그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때 같은 조 였던 선생님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저희 조는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답니다.
선배들의 묵주기도.......환호성.......평화의 인사......감동이었죠.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분들.....정말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파견되신 선생님들 절대 가볍지 않은 인연에 동참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전 압구정에서 교사활동을 하다가 구교사가 되어 광장동으로 이사가서 다시 교사생활을 하다가 임관하게 돼서 교사활동을 접게 되었지만.....그 시간들 정말 잊지 못할 인생의 작은 역사랍니다. ㅎㅎ 정신없죠?
전 마중을 두번 가야할 거 같아요~~~ 이것도 저만의 기쁨이고, 행운이지요~!! ^^;
99년도 겨울 2차였던 선생님들 잘 지내시고 계시죠? 당시 압구정교사였던 이니콜라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