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들어가셨나봐여.
저도 잘 들어갔죠. 함께 와준 선생님들과 저녁까지 놀다 늦게 들어가서 이제야 흔적을 남기네여.
우리를 축복(?)이라도 하듯 정말 눈이 많이 내렸네여. 그쵸?
전 오늘 친구 졸업식이라 무지 바빴어여. 그리고 이번주 일욜에 은총시장 하거든여. 그래서 물건 사러 남대문도 갔다왔구여.
2박3일 동안 시간의 흐름이 없던 곳에 있다가 현실속에 뛰어들어보니 적응이 안되더라구여.
정말 힘들게 갔던 신입교사학교여서 넘 기억에 남구여, 선생님들을 알게 되어서 넘 기뻤어여. 잊지못할거예여.
김 영욱 블라시오 신부님, 정 마자렐라 수녀님, 봉사자 선생님들, 그리고 저를 제외한 85명의 선생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ㅊ.ㅅ. 8조 샌님들
수미 선생님,
진영,연주,상아,연정,영권,승회,현영,현,효숙,보현샌님....
모두 모두 보고 싶어여.
근데 우리 채팅날짜 언제로 할까여? 글 올려 주세여....
행복하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