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1차]가입인사!

2001. 1. 31. 오후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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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드디어 가입이 되었습니다.

언 일주일을 기다리니까 되더군요....언제 가입되나 매일와서 확인했는데 글을 못 읽을때면 글제목과 이름을 보면서 아쉬움만 가지고 다음카페로 갔는데 이제야 그 한이 풀리는 듯하네요.

아이고 시원타!!!

우리 5조 선생님들은 저를 제외하고 네분만 글을 남기셨군요....

시몬형과 박지영세라피나,이현영루치아,김보경엘라 선생님 이렇게 네분이더군요.

그리고 낯익은 이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특히 김명주 마리안나 선생님께서는 신입교사학교 마지막 날 미사시간에 글 낭독을 하셨는데

어찌나 감명깊게 들었는지 몰라요....눈물이 찔끔 나더군요....아직도 그 감동이 살아있는 듯해요....

그런데 선생님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성호경을 그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항상 아침마다 허둥지둥 일어나서 성호경도 못 그을때가 많아서 그래서 가끔 세수할 때 거울을 보면 정신부님의 그 무서운 얼굴이 거울에 떠올라 뒤늦게 성호를 긋기도 하기도 합니다.

내일부터라도 마음을 다잡아 보려합니다.

지금까지 개포동에서 임범호 보나벤뚜라 였습니다.(보고 싶네요.....정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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