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데 별로 설 이라는 느낌이 없습니다.
전 군 다녀오기 전까지는 거의 매년 시골에 갔다왔는데...
이번 설은 집에서 오붓이 가족들끼리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그렇습니다.
오늘은 수녀님께 인사드리러 갔다가
수녀님께서 안 계서서 새로 오신 부주임 신부님께만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물론 새배돈 받아서 그돈으로 닭 먹고 들어왔죠.
지금은 들어와서 가족끼리 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정말 이번 설은 가족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아버지랑 연 3일째 술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녁만 되면 밥 먹기 전에 술을 먹은것 같습니다.
이 시간 정말 행복합니다.
아버지께 좀 더 잘해 드려야 하는데...
부모님께 효도하시고... 효도란 특별한게 아닙니다. 함께 하는것 그것입니다.
그럼,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느님 사랑 많이 느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