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차 선생님들..^^
벌써 개강을 한지도 1주일이나 되었습니다..그런데 방학동안 계속 놀기만 해서 그런지 심신이 매우 피곤하네요..맨날 졸리고..
이번주 주일이면 본격적인 교리에 들어가거든요..(지난주엔 개학식 교리를 했지요..)
이번엔 6학년 정담임을 맡았는데요..
우와~ 난장판이더구만요..--;
이번에 저희 본당은 신입 선생님들이 9명이나 들어오셨어여..그래서 선생님들이 총 24명이랍뉘다..그리고..6학년 아이들은 거의 40~50명 가까이 되는 관계로 선생님 4명이 배치되었어여. 물론 곧 있을 분반수업때문에..
그런데요..지난번에 교리 들어갔는데 4명이서 애들 40명을 절대 못당하겠더군요..
지난번엔 정담임 2명중에 남자선생님꼐서 개학식 교리를 했구요..
저는 이번주 교리 ’미사 특별교리’를 맡았는데 정말 걱정이 됩니다..
지루한 교리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구 집중해서 듣게 할 수 있을까..??
어디 아시는 분 엄나여?? 저는여..작년에 3학년을 맡았었는데..
3학년과 6학년의 차이는 엄청나더군요..--;
한번 들어갔는데두 힘이 빠져요..
어케하면 1년동안 6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으루 기억될 수 있을지..어케 하면 정말 하느님 말씀을 재미있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걱정이 많이 됩니당..
신입교사학교 다녀와서..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겠노라..다짐했건만..--;
첫날부터 서로 싸우고 삐지는 애들이 있지 않나..아직 이름도 모르겠구..일 났습니다요..
손유희도 안통하잖아여??
흠..그럼 이번주 교리 무사히 잘 준비해서 끝마칠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당..
6학년 맡으셨던 분들..어디 비법 없나여??
즐거운 목요일..민경 프란체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