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1차]-흠....

2000. 3. 9. 오후 5:12:51

글자

안녕하세여? 저도 여기에다가 글을 오랫만에 올리게 되는군여.

내일 오후에는 이용규 베드로 선생님이 휴가를 나오십니다.

용규가 어떻게 변해서 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용규의 군대가기전 마지막 말이 떠오릅니다.

"깡" 이라고 말하면서 군대로 갔지요.

지금도 녀석이 없는 교사방은 허전하고 무언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언젠가 나이가 들어서 지금을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날까요?

모르겠어요. 내가 지금 잘 생활하고 있는 것인지...교사일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줄런지는 말이지여.

그냥 주어진 일이라서 아님 알 수 없는 책임감  때문일까여?

언제나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미래를 생각하고

그거에 힘들어하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모든일들이 다 힘든 것 같아요.

이상 실의에 빠진 구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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