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간만에 또 찌끄립니다...

2001. 5. 27. 오후 1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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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욜날이던가요...

 

날짜 가는것도 모르고 사네요...

 

기획연수 마지막 날이더라구요...

 

근처에 볼일도 있고...

 

김신부님도 뵐겸 갔었는데...

 

다들 어찌나 바쁘게 살고 있는지...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기가 쑥수럽더군요...

 

하계연수로 바쁘신 여러 샘들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이맘때면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게 무지하게 바쁘지요...

 

다들 최고의 모습으로 최상의 나날들을 보내시길...

 

가끔 들러서 환상의 헤화동시절을 느끼고 싶은데...

 

늘 마음뿐...

 

간만에 뵌 수녀님 무자게 반가웠구요...

 

갈때마다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쭈~~~

 

역시...

 

오빠 맘 알지...

 

모르면 말고...

 

그밖에 그날 못본 쫑민이 와 교육부 아줌마들...

 

잘들 사시지요...

 

담에 또 들리면 그때 모두들 뵐께요...

 

더운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구요...

 

요즘 자외선이 장난이 아니래요...

 

저는 거의 흑인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예쁜 피부 상하지 않게 조심들 하세요...

 

그럼 이만   총 총 총 총 총 총 총 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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