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63]깜짝 놀랐어요. 정말

2001. 5. 21. 오전 8:26:47

글자

아침에 중급기획 담당자에게 멜 보내다 모임방에 왔다 깜짝 놀랐어요.

’지숙’씨가 누구더라.... 모르겠는데...

하며 열어보니 글쎄 수녀님이시더라구요.

수녀님

이름 넘 이뻐요.

얼굴이랑, 마음만큼 이쁘시건 아시지요?

축일날 전 노래를 불러드리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멜로 노래 불러드릴께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축일을 축하합니다.

잘 들으셨지요.

더운 날 건강하시고, 부딛기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웃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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