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버스를 타고 오다가 지갑을 잃어버렸어염.
친구들이랑 같이 버스를 탔는데 옆에 어떤 남자가 앉았어여.
이상하게 안절부절을 못하기에 자리가 많이 불편한가보다 그러고 있었는데 내릴 정류장이 한참이나 더 남았는데 먼저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지갑은 온데간데 없었어영. 우힝..
옆에 친구들도 그 남자가 이상하게 계속 얼굴을 가리면서 우리쪽을 쳐다보고 안절부절 못하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다더군요.
헉... 지금 넘 속상한거 있죠.
오늘 용돈타서 그 돈 모두 지갑에 넣었는데...
이제 곧 방학이니 알바 해야할 것 같아염.
웅.... 너무 속상해여.
